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케빈 헤셋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전일 ABC와의 인터뷰에서 “근래의 주식시장 폭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경제전략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4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영상을 공유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영상은 지난 3월 틱톡에 처음 올라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시장을 20%나 하락시키고 있지만 일부러 그러는 것이며 곧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금리를 인하하도록 압박할 것이고 달러는 약세로, 모기지 금리는 하락으로 움직이게 할 것’이라는 주장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헤셋 국장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을 뒤흔들려는 의도는 아니다”라며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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