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제국의 아이들' 데뷔 전 왕따 경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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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제국의 아이들' 데뷔 전 왕따 경험 공개

금강일보 2025-04-08 01:10:00 신고

사진=tvN 사진=tvN

박형식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제국의 아이들 데뷔 전 잠깐 있었던 회사가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그곳은 나를 밴드 대회에서 캐스팅했던 곳이었다. 하지만 오디션을 보고 들어온 연습생들도 있었고, 그래서 내가 낙하산처럼 보였을 수도 있었다. 다른 연습생들이 나를 멀리했다"고 말했다.

연습생 생활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던 박형식은 "서로 경쟁하고 편을 가르고 왕따를 시키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나 혼자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연습했다"고 전했다. 그러다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밥도 안 먹고 1평 방에서 발라드 연습만 했는데, 멤버 형이 '혼자 왜 이러고 있냐. 밥부터 먹자'고 하면서 날 꺼내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나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며, 지하에서 곰팡이 냄새 나는 방에서 밥도 같이 먹고 장난도 치며 다시 마음을 열게 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3년간의 연습 생활을 거쳐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박형식은 "원래 발라드를 좋아해서 발라드 그룹을 하고 싶었다. 기계음이 있는 음악을 하고 춤을 추게 될 줄은 몰랐다"고 당황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메인 보컬이었지만 노래 파트가 5초밖에 되지 않았다며 "거의 동준이가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동준이) 노동요라고 한다. 혼자서 일을 다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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