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목표주가를 50달러에서 35달러로 낮췄다.
7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자동차에 대한 25% 수입관세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도 수 주 내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다니엘 뢰스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제너럴모터스가 ‘관세맨(Tariff Man)’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대 맞은 셈”이라면서 관세 조치에 따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GM은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약 45%를 수입하고 있으며, 주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들여온다.
애널리스트는 GM의 2026년 이익이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10.51달러에서 5달러 미만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2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GM이 현금을 보존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일시 중단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