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가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1.31%(60원) 상승한 4,6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96주, 456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타법인이 3,000주를 순매수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모비릭스의 주가 상승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 지속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인다. 실제로 모비릭스는 지난 3월 17일부터 신작 MMORPG ‘카르나크’의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향으로 모비릭스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스타코링크는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10.18%(224원) 하락한 1,976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238주, 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2,620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스타코링크의 주가 하락은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여파로 분석된다. 금일 미국의 관세 부과로 코스닥과 코스피 모두 5% 이상 하락장을 기록하는 등 국내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따라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게임주 대다수도 이에 휩쓸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금일 모비릭스와 밸로프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주는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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