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해트트릭 빼앗겼다...임대생한테 PK 내준 존슨 "내가 차고 싶었다"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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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해트트릭 빼앗겼다...임대생한테 PK 내준 존슨 "내가 차고 싶었다" 작심발언

인터풋볼 2025-04-07 1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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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훗스퍼 SNS(캡처)
사진=토트넘 훗스퍼 SNS(캡처)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브레넌 존슨은 페널티킥을 차지 못해 실망했을 것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3-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4경기 무승을 끝내고 승점 37점에 도달해 14위에 위치하게 됐다. 

존슨의 멀티골로 토트넘은 리드를 잡았다. 전반 13분 손흥민 패스를 받은 제드 스펜스의 컷백 패스를 브레넌 존스이 마무리했다. 전반 42분 존슨은 또 골을 기록했다. 2-0 상황에서도 토트넘은 계속 몰아쳤다. 

후반 손흥민,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빼고 휴식에 나섰다. 후반 45분 사우샘프턴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었고 마티스 텔 골로 3-1로 이겼다. 

 

텔의 페널티킥에 대해 말이 많다. 페널티킥을 유도한 건 텔이고 이미 2골을 넣어서 해트트릭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 텔이 찼다. 경기 상황을 보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공을 존슨이 아닌 텔에게 줬다. 이로 인해 텔이 키커로 나섰고 골을 넣었다. 존슨은 해트트릭에 실패했다. 

트로이 디니는 당시 상황을 두고 "존슨은 페널티킥을 얻어냈는데 차지 못했다. 이런 일이 팀 내에서 일어나는 건 좋지 않다. 골잡이라면 찼어야 하는데 임대 중인 텔이 나섰다. 존슨이 좌절한 건 난 봤다. 지정된 페널티킥 키커라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텐데 존슨은 이 상황에 좌절감을 느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존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페널티킥을 차고 싶었지만 대화를 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이상해질 수 있었다. 나도 비슷한 상황에서 공을 빼앗길 뻔 했는데 그러면서 흐트러졌다. 결과가 거의 정해진 상황에서 내가 욕심을 부려 팀 분위기를 흐리거나 불필요한 마찰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결정이 내려졌다면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하면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존슨은 항상 위협적인 공격력을 보인다. 윙어로서 이렇게 위협을 가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 우리 경기 방식에서 정말 중요한 존재다.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는데 동의할 수 없다"고 칭찬했다. 존슨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에서 중요한 활약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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