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면 창문 열고 들숨·날숨"…강원경찰, 졸음운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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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창문 열고 들숨·날숨"…강원경찰, 졸음운전 주의 당부

연합뉴스 2025-04-07 16:4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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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tbn 교통방송과 협업해 교통안전 수칙 홍보

졸음 운전 (PG) 졸음 운전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경찰청은 따뜻해진 날씨 속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2022∼2024년)간 봄철 교통사고는 졸음운전이 우려되는 오후 2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도로 유형별로는 지방도에서 전체 사고의 71%가 발생했다.

이에 강원경찰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순찰과 이동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tbn 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졸음운전 예방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강원경찰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강원교통방송, 강원도 경찰위원회와 함께 이번 활동을 추진한다.

홍보 기간은 이날부터 올 연말까지로, 졸음운전 외에도 매월 다양한 홍보 멘트를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한다.

이번 달 홍보 문구로는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들숨·날숨 반복하세요", "껌이나 가벼운 간식을 섭취하세요", "머리나 목을 마사지해 졸음을 쫓을 수 있습니다" 등이 있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현직 경찰관이 직접 녹음 및 송출해 운전자들에게 다양한 교통안전 수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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