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롯데홈쇼핑이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올해 S/S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코사이어티'에 에이글의 신상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디자이너 브랜드 '에뛰드 스튜디오(Etudes Studio)'의 제레미 에그리(J r mie Egry)와 오헬리앙 아르베(Aurélien Arbet) 디렉터도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쇼케이스에서 에이글과 에뛰드 스튜디오가 협업해 자연과 도시가 조화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이 결합한 패션 제품들 16종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MTD® 2.5 레이어 재킷', '페리어트 XP 슈즈'가 있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에이글'의 독점 판권을 확보해 판매채널에 유통 중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에이글의 첫 정규 매장을 공개했다. 올해 주요 점포에 추가 개설도 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에이글 자사몰을 론칭해 총 500여 개 상품을 전시 중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브랜드개발랩(Lab)장은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에이글’의 25년 S/S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며 “향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셀럽 마케팅도 강화하며 ‘에이글’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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