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4곳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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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4곳만 기억하세요

투어코리아 2025-04-07 11:27:38 신고

[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지리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봄철에는 화사한 꽃과 신록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지리산에서 꼭 방문해볼 만한 네 곳을 소개한다.

지리산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지리산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1. 노고단

노고단은 지리산의 대표적인 봉우리 중 하나로, 해발 1,507m에 위치해 있다. 성삼재 휴게소에서 출발하면 비교적 완만한 경사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운해가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만개하여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2. 화엄사

전라남도 구례군에 위치한 화엄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국보와 보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사찰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운치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3. 뱀사골 계곡

뱀사골 계곡은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 중 하나로,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높지만, 봄철에도 신록이 우거져 산책과 힐링을 즐기기에 좋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를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4.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총 길이 약 295km의 도보 여행길로, 다양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 구례 오미-난동 구간은 비교적 평탄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걸을 수 있으며, 길을 따라 펼쳐지는 농촌 풍경과 산자락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봄철에는 들꽃이 만발하여 더욱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리산의 이 네 곳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자연과 문화, 역사를 동시에 체험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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