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9도, 최고 15~19도)보다 2~5도가량 높겠다”며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늦은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시작되어 다음날(8일) 새벽에는 중부지방에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내륙·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밤에 서을·경기북부는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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