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국 감독은 "이 영화 속 인물들이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라서 흥미를 느껴 시작했다"며 영화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감독은 "영화의 전반부와 후반부가 조금 달라진다. 마지막 부분을 잘 살리기 위해 차곡차곡 계산을 했다."며 인물의 감정을 신경써서 조절했음을 이야기했다.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마약에 대한 자료조사도 많이 했지만 검찰에 대한 조사도 많이 했다. 많이 만나고 읽었는데 그 중의 한 부분을 영화에 잘 녹이려고 노력은 했다"며 이야기했다.
제목에 대해 감독은 "처음부터 야당이어서 제목이 특이한지는 모르겠다. 영화 속에는 액션같지 않은 사실적인 액션을 선보이려고 허명행 감독과 만들었다"라고 짧게 이야기 해 웃음을 안겼다.
황병국 감독은 "14년만에 양지로 나오느라 긴장해서 답변을 잘 못했다"며 인사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으로 4월 16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