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는 "쾌락 위주의 삶을 사는 캐릭터다 안타고니스트로 악당보단 악동으로 보이려했다.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아이같이 보여드리려 했다"며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류경수는 "충동적인 캐릭터여서 조절이 중요했다. 계산을 안 하고 하면 어떻게 보일까, 갑자기 어제와 오늘이 다른 사람이면 어떨까 생각하며 연기했다"며 이야기했다.
류경수는 "어떤 작품이나 캐릭터와 똑같이 하려고 해도 원래의 연기와 다를 것이어서 캐릭터만 바라보고 연기했다"며 다른 작품 속 빌런과는 비교하지 않고 연기했다는 말을 했다.
류경수는 "예전에 영화 찍으며 황정민 선배를 납치했을 때의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유해진 선배님도 저를 후배로 생각하지 않고 동료로 존중해주시고 신나게 놀 수 있게 해주시더라. 제가 테이크가 돌고 있을 때 저도 모르게 뭔가가 나왔다. 선배님이 그에 맞춰서 유연하게 리액션을 하시더라."며 유해진과의 호흡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이야기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으로 4월 16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