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가수 박서진이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출연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신지와 강혜연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집계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8주 연속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서진과 가족들이 동생 효정을 위해 '웃음 치료 작전'을 펼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지상렬과의 썸으로 화제를 모은 신지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지상렬은 좋은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VCR에서 박서진은 동생 효정을 위해 '웃음 찾기 대작전'을 펼쳤다. 효정은 최근 건어물 가게에서 일부 손님들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었다. 박서진은 그런 효정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효정을 위로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박서진은 효정에게 서툰 표현 방식으로 인해 말다툼을 벌인 후,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더 따뜻하게 다독였어야 했는데, 표현을 왜 이렇게밖에 못할까 자책하게 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박서진은 부모님과 함께 '웃음 치료 작전'을 펼쳤다. 아버지는 익살스러운 분장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어머니는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했다. 박서진은 직접 '웃음 치료 교실'을 열어 효정을 위한 진심을 전했고, 효정은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웃음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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