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일본 유명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가 배우 이제훈과 호흡을 맞춘다.
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타케나카 나오토는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3’에 캐스팅됐다. 그의 극 중 정확한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모범택시’는 비밀리에 운영되는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한 복수 대행극이다. 시즌 1과 2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시즌 3 제작이 확정됐다.
타케나카 나오토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 역을 맡아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영화 ‘쉘 위 댄스’, ‘스윙 걸즈’, ‘레온’, 드라마 ‘방랑의 미식가’, ‘극주부도’, ‘으랏차차 스모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톱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타케나카 나오토는 지난 2006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민식과 만나 합동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또 2010년에도 가수 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 출연하며 한국 드라마에 첫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모범택시3’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앞선 시즌들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최고의 팀워크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리즈의 핵심인 사적 복수 대행이라는 테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전보다 더 복잡하고 치밀한 사건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프롬퍼스트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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