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카키색 항공점퍼 스타일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테이씨 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카키색 항공점퍼 스타일링

스타패션 2025-04-07 06:00:00 신고

/사진=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사진=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스테이씨 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한 장의 사진이 시선을 붙잡는다. 푸른 하늘 아래 계단에 선 그녀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하면서도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도심 속 아이코닉한 무드를 만들어냈다.

윤은 몸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집업 원피스를 입고, 한쪽 어깨에만 무심하게 걸친 카키색 항공점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치 시크한 감성과 자유로운 에너지가 충돌한 듯한 스타일이다. 이질적인 두 아이템의 믹스매치는 오히려 윤만의 무드를 더욱 뚜렷하게 각인시킨다.

/사진=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사진=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그녀의 헤어스타일이다. 턱선에 맞춰 커팅된 단발과 가볍게 내려앉은 앞머리는 어린 소녀의 순수함과 동시에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아무런 장식 없이도 윤의 표정 하나, 시선 하나가 공간 전체를 장악하는 이유다.

하얗고 매끈한 피부에 힘을 뺀 메이크업, 그리고 살짝 내린 어깨와 똑바로 마주보는 눈빛이 만들어내는 무드는 단순한 ‘OOTD’ 그 이상이다. 사진 속 그녀는 그저 옷을 입은 게 아니라, 스타일을 말하고 있었다.

날렵한 계단 라인과 뒤로 펼쳐진 나무, 건물들 사이에서 윤은 흡사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존재감을 드러낸다. 카키색 점퍼에 새겨진 패치 디테일이 스트리트 무드를 더하고, 무채색 계열의 원피스가 그런 감성을 부드럽게 중화시켜준다.

윤이 선택한 스타일은 평범한 아이템의 조합으로도 충분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걸 증명한다. 그녀의 이번 룩은 트렌드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만의 분위기로 해석한 결과다. 입는 것이 아니라, 윤은 그 자체로 패션의 일부가 되고 있었다.

/사진=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사진=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으로도 다 전해지는 감각이 있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라는 짧은 코멘트처럼, 윤은 이 봄날의 공기와 햇살까지도 스타일 안에 담아내며 계절과 패션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