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와 결혼하려고 ‘리무진’ 빌렸다”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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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와 결혼하려고 ‘리무진’ 빌렸다” (‘내생활’)

TV리포트 2025-04-07 01:15:13 신고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그의 아내 야노시호의 러브스토리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사랑이 넘치는 추블리네 이야기가 그려졌다. 요즘 가장 핫한 ‘아조씨’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를 향한 츤데레 애정을 드러냈다.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추블리네 가족은 자연스럽게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결혼 전 연애까지 회상했다. 이들의 만남은 야노시호가 TV에서 추성훈을 보고 관심이 생기면서 성사됐다고 한다.

딸 사랑이가 “누가 먼저 좋아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야노시호는 “사귀기 전에 데이트하는데 아빠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포옹했더니 아빠가 놀랐다”며 자신이 먼저 마음을 표현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기억 안 나”라며 능청스럽게 웃었다.

야노시호는 프러포즈 당시도 떠올렸다. 야노시호 생일에 정장을 입고 빌린 리무진을 타고 등장한 추성훈은 밥을 먹고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뛰어갔다고. 이는 사실 프러포즈를 위한 것으로 야노시호가 뒤늦게 집에 도착했을 땐 추성훈이 양초와 반지를 준비해 두고 있었다고 해 설렘을 안겼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나의 어떤 점이 좋아?”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유명하니까”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분노한 야노시호가 꼬치꼬치 캐묻자 그는 그제야 “상냥해서”라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스튜디오에서 추성훈은 “유명한 사람은 유명한 이유가 있다”며 야노시호가 매력적이라서 반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사랑이는 항상 모두를 보고 주변 사람들을 챙긴다”며 사랑이를 사랑하는 이유를 전했다. 이때 사랑이가 “그건 엄마야”라고 화답해 감동한 야노시호가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어느새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동을 줄 정도로 성장한 사랑이의 모습이 큰 감동을 일으켰다.

한편 방송 말미에 온 사랑이와 유토가 배우 정해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정해인이 사랑이의 ‘새로운 사랑’으로 자리 잡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사랑이와 정해인의 만남은 오는 13일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공개 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NA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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