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자라서 맛있는 고급요리 먹겠지만 가난한 본인은 매번 그렇게 먹을 수 없어서 가성비 식당을 찾는 편인데
그래서 찾은게 바로 시마네 현청 구내식당임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시마네 현청임
관공서라 일반인도 업무차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들어갈 때 방문 이유를 묻지 않으니 편하게 들어가면됨
사실 현청 바로 옆에 독도(다케시마) 자료실이 있어서 혹시라도 로비에서 조.센.징 여기 왜 왔는지 물어 볼까봐 무서웠는데 그런거 전혀 없었음
오히려 로비에 시마네코 부스도 꾸며져있고 구경하고 있는데 시마네코 등장ㅋㅋㅋㅋㅋ
애들이랑 숨바꼭질해주더라 귀여워.
로비들어왔으면 오른쪽으로 쭉가다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고 계단따라 한층 내려오면 구내식당이 바로 나옴
아침 먹으려고 9시쯤 갔었는 이미 마감이라 못먹고
마쓰에성보고 내려와서 점심에 다시 재방문
아침 8:30 ~ 10:00
점심 11:00~14:00
주말 X
(시간을 내가 잘못 알았을 지도?)
오늘의 점심 메뉴 차림도 있고 티켓판매기 옆에 메뉴 사진도 있어서 보고 고르면 됨
티켓은 입구에 이새끼 왜왔지하고 쳐다보는 직원말고 안쪽들어가서 배식해주는 아주머니한테 주면 됨
한국 구내식당 이용 방법이랑 완전 동일해서 어려운건 없었음
내부는 요래 생김
내가 11시 5분쯤 들어갔고 동네분들로 보이는 어르신 네다섯분 식사하고 계시더라
오늘의 점심 먹을까 고민하다
돈까쓰카레 덮밥 시킴 800엔
맛은 평범한 편이었고 양도 딱 적당했음
사진으로 보면 티가 안나는데 샐러드가 완전 산임 개많이줌
먹고있는 도중에도 동네 어르신들 꾸준히 들어오고 다 먹을 때쯤되니까 직장인들 슬슬 오더라
힙하지도 않고 맛집도 아니지만
마쓰에 성 보고나서 시간 맞으면 한번 가도 좋을듯해.
시마네 현청 구내식당 후기 끝!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