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추성훈이 한국에 집을 마련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2025년 4월 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배우 하정우가 함께한 ‘형 방에서 갈비 뜯다 갈래…? 추성훈♡하정우 [월간 아조씨 4월호]’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금세 어색함을 풀고 친근한 분위기를 보였고, 하정우가 작년 9월까지 살았다는 동네에서 밤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집 사는 대신 호텔 생활..."그게 더 편해"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산책을 마친 두 사람은 추성훈이 묵고 있는 호텔로 자리를 옮긴 뒤 자연스럽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정우가 “한국에 집을 안 사는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추성훈은 “왔다 갔다 하면서 집이 있으면 편하겠다고도 생각했지만, 직접 청소도 해야 하고, 늦게 들어오면 밥도 해 먹어야 하지 않나. 그런 게 번거롭더라”면서 “호텔 룸서비스가 비싸긴 해도, 그게 곧 내 몸에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룸서비스로 LA갈비를 주문하는 장면에서는 추성훈이 무릎을 꿇고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보였는데, 제작진이 “무릎 꿇는 건 처음 본다”고 말하자 추성훈은 “와이프 앞에서는 맨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한 이날 하정우가 추성훈과 의외의 인연을 공개했는데, 그는 "하와이에 계시지 않으셨냐. 저도 하와이에 (살았다)"며 "형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추성훈은 "(너도) 거기야?"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와이, 도쿄 대저택 보유 "이 정도는 성공 아니야"
온라인 커뮤니티
2019년 추성훈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하와이에 마련한 대저택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창밖으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환상적인 뷰로 눈길을 끌었던 해당 주택은 이후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매가 138억에 관리비가 700만 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추성훈은 도쿄에 약 50억 원 상당의 자가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1월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그는 “동남향 건물을 좋아한다. 부동산에서 제일 비싼 방향이 동남향이다”라며 본인의 주택임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성공했다고 하기엔 아직 멀었다”면서 “이 동네에서 제일 비싼 집은 한국 돈으로 1조 원도 넘는다. 그런 곳에 비하면 내 집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추사랑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1975년생 현재 나이 49세인 추성훈은 한국계 일본인이며 현 격투기 선수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2009년 1살 연하의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이 태어났습니다.
지난해 추성훈은 딸 사랑이의 근황에 대해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최근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추사랑은 13살 어린 나이에도 일본인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165cm의 큰 키가 돋보였습니다.
추성훈은 "(사랑이가)모델 하고 싶다면 보내고, 안 하고 싶다면 안 보낸다. 하고 싶은 게 제일 좋은 거지 않냐"라며 사랑이의 진로에 대해 딸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