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있는 저택
이 저택의 주인은
그 유명한 영친왕 고종의 아들이자 황태자이다
한일합병된 뒤에 일본 도쿄에 가서 일본 정부에게 돈 받고 죽을때 까지 해외 여행 다니고 서양식 요리 먹으면서 잘살았음
독립운동가 분들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을때
호화롭게 살았음
가장 열심히 독립운동 해야하는 왕가는 하나도 안하고
진짜 조선 왕조가 그 이완용 보다 더 친일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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