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어? 그동안 나 안 보고 싶었어?",람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잘 지냈어? 그동안 나 안 보고 싶었어?",람우

경기연합신문 2025-04-05 15:46:00 신고

3줄요약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티빙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서은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김민하와 공명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히키코모리처럼 무기력하게 살던 스물넷의 희완(김민하 분) 앞에, 갑작스럽게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난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람우(공명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드라마는 람우가 희완의 방을 찾아와 어두운 커튼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잘 지냈어? 그동안 나 안 보고 싶었어?"라고 태연하게 묻는 람우의 모습은 희완에게 깊은 충격을 안긴다. 이어 람우는 "넌 죽을 거야, 일주일 후에. 너는 176시간 12분 35초 후에 사망할 거야"라는 시한부 선고를 내린다.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작품은 두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풋풋한 청춘물과 애틋한 멜로의 조화를 이룬다. 고등학교 시절, 만우절 장난을 계기로 이름을 바꿔 부르며 친구가 된 람우와 희완의 관계는 점차 깊어져 간다. 반면, 성격이 정반대인 두 사람이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은 익숙하면서도 설레는 재미를 선사한다.

공명은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부끄러움 많고 속 깊은 고등학생 람우의 첫사랑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김민하는 천진난만한 여고생과 무기력한 청춘 사이를 오가며 폭넓은 감정 연기를 펼친다. 두 배우는 제작발표회에서 공명이 "저희 작품의 최고 관전 포인트는 저와 김민하 배우의 케미(호흡)"라고 자신한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으로 몰입감을 높인다.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는 초반에는 다소 코믹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점차 현실적인 감정에 집중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마주하는 죄책감, 원망, 공허함 등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지나간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연출을 맡은 노덕 감독은 "사랑은 시작하는 찬란한 순간에만 아름다운 게 아닌, 기억하는 인생 내내 아름다울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작품의 메시지를 전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는 감성적인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