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母 남친, 알고 보니 사기꾼.. 빚 갚느라 아파트 2채 날려”(‘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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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母 남친, 알고 보니 사기꾼.. 빚 갚느라 아파트 2채 날려”(‘살림남’)[종합]

TV리포트 2025-04-05 13:52:28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음주파문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데 이어 사기 피해를 당해 23억 원을 날렸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소개했다.

5일 KBS 2TV ‘살림남’에선 김상혁이 출연해 충격 근황을 공개했다.

김상혁은 7인조 보이그룹 클릭비 출신으로 2000년대 초반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05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데 이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라는 발언으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바.

이날 김상혁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의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가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방송 활동은 일부러 안 한 건가?”라는 질문에 “일부러 안 했다기보다는 내 과오가 있기 때문에 나에 대한 불호가 많았다. 오랜만에 공중파 예능 섭외가 왔었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나를 받아들이기 힘드셨는지 방송국 높으신 분이 반대를 해서 출연이 몇 번 불발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자회견 직후엔 밖에 나가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다 그렇게 됐다”며 “너무 사랑만 받다가 반대의 온도차를 느끼니 버겁더라. 나름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한 말이 모순이 돼서 더 크게 질타를 받았다. 모든 건 나로 인한 결과물이니 누구 탓도 할 수 없었다. 그때 많이 후회했다. 내 탓이고 내가 감수해야 할 일”이라고 쓰게 말했다.

현재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다는 김상혁은 “우리가 큰 집에 있다가 작은 집으로 이사를 했다”면서 15평 새 집을 공개했다.

나아가 “어머니가 아버지와 사별하시고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만나셨다. 그런데 그 사람이 사기꾼이었던 거다. 그것도 모르고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아버지 묘소에 가서 같이 성묘도 했다”라고 고백, 충격을 안겼다.

그는 “모텔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내 명의와 엄마 명의의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고 건설회사에 돈을 줬는데 건물을 안 지은 거다. 크게 빚이 생겨서 어머니가 2년간 월 천만 원 씩 이자를 내며 빚을 갚으셨다. 하루는 어머니가 방에서 엉엉 우시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그런 일이 있었더라”고 털어놨다.

결국 10억짜리 집 2채를 처분했다는 김상혁은 “당시 돈으로 23억 정도의 피해를 본 것 같다. 어머니 입장에선 아버지가 안 계신 상황에 혼자 애를 쓰시다 그런 일이 생긴 거다”라고 덧붙여 거듭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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