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레이싱> 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6000’에 참가하는 팀들로부터 시즌 준비와 각오에 대해 간단하게 질문을 했고, 두 번째로 ‘준피티드레이싱’ 회신을 받아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오토레이싱>
박정준 팀 대표
달라진 규정에 따른 팀의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준비하고 있다. 경주차는 모두 분해를 해 부품 상태를 철저하게 체크,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교환과 수리를 했다. 여기에 맞춰 주행거리가 70km 늘어나면서 피트 스톱 등이 변수가 될 것이기에 피트 크루의 인원 또한 챙겨야 한다. 물론 타이어 이슈 대응도 잘 해야 한다. 올해는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졌다.
드라이버 라인업을 설명하면?
오랫동안 한 팀에서 함께한 박정준과 황진우가 스티어링 휠을 잡는다. 두 드라이버에 대해서는 팬들도 잘 아실 것이라고 믿는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다 보면 둘이 하나가 되는게 박정준과 황진우 같다.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팀만의 전략은?
올 시즌 준피티드레이싱은 단독으로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하고 있다. 우리는 그 가능성을 보고 결정했고, 레이스 운영 및 레이스 마일리지 등을 고려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7 박정준
스토브 리그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2024 SEMA 쇼’에 전직원 모두 참가했다. 동료들과 함께 해외에서 많은 자동차와 레이스카를 보며 휴식을 취했다. 올해는 슈퍼 6000클래스의 첫 장거리 레이스가 시작되기에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우리 팀만 사용하는 미쉐린 타이어가 우리만의 숙제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예선과 결선에서 늘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올해는 최선을 다해 완벽한 컨디션으로 레이스를 치를 것이다.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드리겠다는 약속드린다.
#12 황진우
스토브 리그 동안 평소와 다름없이 여행을 주로 다니며 편하게 휴식을 취했다. 올해는 규정의 변화에 따른 레이스 운영이 가장 풀기 어려운 숙제일 것으로 보인다. 즉 레이스 중 경주차의 컨디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로 나타날 것 같다. 지난해 미흡했던 결과를 올해는 만회할 수 있도록 하겠다. 팬들의 응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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