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스트롬, 인수 무산 시 주가 30% 하락 가능…‘매도’-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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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스트롬, 인수 무산 시 주가 30% 하락 가능…‘매도’- 씨티

이데일리 2025-04-05 02:13:29 신고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씨티는 노드스트롬(JWN)의 인수가 무산될 시에는 주가가 최대 30%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역시 25달러에서 22달러로 낮췄다.

이에 4일(현지시간) 오후 1시 7분 기준 노드스트롬의 주가는 전일대비 2% 하락한 2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씨티는 노드스트롬의 예정된 인수합병이 성사되더라도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며, 실패할 경우 큰 폭의 하락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멕시코 소매업체 리버풀(Liverpool)은 노드스트롬 그룹을 주당 24.25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를 추진 중이다.

다만 현재 주가가 23달러 수준인 만큼, 인수가 성사될 경우 주가 상승 여력은 단 1%에 불과하며 반면 무산될 경우에는 최대 30% 하락해 17달러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총 4억5000만달러의 비교적 낮은 자금 조달 필요성을 감안하더라도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노드스트롬의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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