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어펌·페이팔, 관세發 소비 대출 수요 감소 우려에 동반 약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특징주]어펌·페이팔, 관세發 소비 대출 수요 감소 우려에 동반 약세

이데일리 2025-04-04 21:46:25 신고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핀테크 기업 어펌(AFRM)과 페이팔(PYPL)은 트럼프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킬 것이란 우려에 전거래일에 이어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전 8시 41분 기준 어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0% 하락한 35달러선에서, 페이팔의 주가는 4% 내린 5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상승은 경기 침체를 불러올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소비자 대출 수요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일 트럼프 관세 정책 발표를 두고 “소비자 지출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고, 금리 인하가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있으며, 고소득 소비자들의 자산 효과 감소가 여행, 외식, 명품 소비 등과 같은 재량 지출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월가에서는 핀테크 기업들이 경쟁 심화와 규제 관련 우려, 더 불확실해진 핀테크 전반의 거시 경제 환경을 이유로 페이팔의 목표주가를 기존 82달러에서 7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