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뽑아주셨는데 첫날부터 회사가서 퇴직한다고 말하는게 미안하다”
“얼굴을 맞대고 말하기 쪽팔린다, 너무 무섭다”
“입사식 준비비용을 신입사원들한태 N빵한다”
“퇴직거절 당할까봐 무섭다, 뭐라 들을까봐 무섭고 떨린다“ 등의 이유로
5만엔(50만원)을 주고 일종의 대리인역할을하여 회사에 대신 나가서
대리 퇴직을 해부는 업종이 일본의 대세상품으로 떠오르는중
이미 오늘도 4건의 의뢰에 대해서 해결했다고한다.
2025년 3월 31일
올해 상반기 벌써 작년 총 의뢰건수를 넘어섰다고
“이게 만우절 농담아 아니라고?”
“싸이코패스 사회와 인간성아 결여된 사람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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