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종목은 오른다" 금융 전문가, 트럼프 관세 25% 소식에 ETF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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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종목은 오른다" 금융 전문가, 트럼프 관세 25% 소식에 ETF 분석

나남뉴스 2025-04-04 19:09:52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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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폭락했다. 

S&P500 지수는 4.84% 하락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98%, 나스닥지수는 무려 5.97% 폭락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6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하루 만에 3조1000억 달러(약 4500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예상했다"라며 미국 경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가운데 '트럼프 2.0 시대 미국 ETF에 투자하라'의 저자 신년기 작가는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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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는 다들 예상했다. 그러나 이렇게 취임하자마자 바로 높은 부과율을 부과할 줄은 몰랐다. 그것도 중국이 아닌 캐나다, EU 등 우방국을 향해 관세를 부과했다는 게 의외여서 시장이 놀란 측면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불확실성이 역설적이게도 트럼프의 일관된 면모"라며 "트럼프는 남들이 예상하지 못한 공포와 충격을 먼저 준다. 그 다음 점차적으로 양보를 받아내는 전략을 쓴다. 그게 일관성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 작가는 "주식 시장과 암호화폐가 약세를 보이는 지금이 바로 저가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다.

먼저 신년기 작가는 미국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 ETF를 추천했다. 그는 "미국은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로 존재할 것"이라며 "트럼프 정부에서도 SPY가 가장 유망한 종목"이라고 전했다.

 

미구 셰일가스 개발로 인한 에너지 기업 ETF 유력해

사진=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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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작가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제조업을 부활시키는 동시에 재정적자를 줄이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물론 관세폭탄을 떨어뜨리고 직원을 비민주적으로 해고하는 방식은 우려스럽다"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미국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미국 정부는 주가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장기금리를 고려하고 있다. 장기금리를 하락하려면 첫 번째로 경기침체 우려를 발생시켜 안전자산을 선호하게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는 미 연준이 장기채권을 매우 많이 사들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정부에서는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연준이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내리는 시나리오를 그렸을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와 더불어 신년기 작가는 트럼프 2기에 손꼽히는 수혜 산업으로 '에너지' 사업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 내 셰일가스 업체가 채굴이 가능하도록 트럼프가 재정을 지원하고 규제를 완화하면서 유가를 안정화하려고 한다"라며 미국에 상장된 에너지 기업으로 구성된 ETF ‘XLE’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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