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영등포, 날씨만 보면 떠날 곳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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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영등포, 날씨만 보면 떠날 곳이 보인다

투어코리아 2025-04-04 15:04:06 신고

[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2025년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등포 지역의 주간 날씨를 기준으로 여행지를 추천할 수 있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4월 4일과 6일은 최저기온 6도, 최고기온 16도로 비교적 서늘하지만 맑은 날씨가 이어져 가벼운 외출이나 산책에 적합하다. 이 시기에는 선유도공원이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봄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4월 5일과 10일은 강수 확률이 60~70%로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다. 비 오는 날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쇼핑몰, 롯데시네마 영등포, 문래창작촌 실내 갤러리 등 실내에서 머무를 수 있는 장소 위주로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4월 8일부터 9일, 그리고 11일부터 13일까지는 대체로 맑고 최고기온이 18~19도까지 올라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문래동 철공소 거리 예술 탐방, 국회의사당 둘레 산책, 서울식물원 온실 방문 등이 추천된다. 특히 4월 9일은 구름이 다소 끼지만 활동에 큰 제약은 없다.

이번 주 영등포는 일부 비 소식을 제외하면 대부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실내외 여행지를 적절히 조합해 나들이 계획을 세우기에 이상적인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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