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포르투갈은 풍부한 역사와 자연경관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나라다. 그중에서도 반드시 방문할 만한 대표적인 4곳이 있다.
먼저 수도 리스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다. 알파마 지구의 좁은 골목길과 사오 조르제 성에서 내려다보는 시내 전경은 인상적이다. 벨렝 지구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벨렝탑과 제로니무스 수도원이 주요 명소로 꼽힌다.
두 번째는 북부에 위치한 포르투다. 도우루 강을 따라 펼쳐진 이 도시는 포트 와인의 본고장이며, 리베이라 지구의 다채로운 건물들과 동 루이스 1세 다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렐루 서점 등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세 번째는 리스본 근교의 신트라다. 페나 국립 궁전과 헤갈레이라 별장은 환상적인 건축미와 숲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포르투갈 남부의 알가르브 지역은 기암절벽과 해변이 어우러진 자연 절경을 자랑한다. 특히 라고스의 폰타 다 피에다데와 알부페이라, 포르티망 등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밤 문화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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