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면] 광주·전남 변호사들 "파면 환영…대한민국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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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파면] 광주·전남 변호사들 "파면 환영…대한민국 지켰다"

연합뉴스 2025-04-04 14:4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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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신문 '尹 파면' 호외 발행 광주·전남 지역신문 '尹 파면' 호외 발행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한 시민이 전남일보 호외를 읽고 있다. 2025.4.4 in@yna.co.k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광주·전남 지역 법조계도 일제히 환영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4일 성명을 내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헌재의 이번 결정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 세력에 대한 민주시민의 준엄한 심판이자 승리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앞으로도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정의 실현, 인권옹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도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윤석열을 파면하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이 지켜졌다"고 입장을 냈다.

민변은 "윤석열을 파면시킨 것은 우리 시민들의 불의에 항거한 저항과 헌법수호의 의지 덕분이다"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제1조는 지켜졌고, 오늘 마침내 정의가 승리했다"고 논평했다.

이어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결연한 의지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민변은 앞으로도 민주사회를 위해 묵묵히, 시민들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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