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면] 탄핵 찬반단체 도심 집회는 이번 주말도 계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尹파면] 탄핵 찬반단체 도심 집회는 이번 주말도 계속

연합뉴스 2025-04-04 14:38:08 신고

3줄요약
태극기 들고 행진하는 시민들 태극기 들고 행진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5.4.4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 선고를 내렸지만, 탄핵 찬반 단체들은 이번 주말에도 도심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탄핵 촉구 집회를 주도해온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토요일인 5일 오후 4시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상행동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주권자 시민의 승리인 만큼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집회를 통해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칠 계획이다.

대통령 파면 소식에 낙담하는 지지자 대통령 파면 소식에 낙담하는 지지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탄핵반대 집회에서 한 지지자가 낙담하고 있다. 2025.4.4 dwise@yna.co.kr

탄핵에 반대해온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자유통일당도 같은 날 오후 1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연다.

전 목사는 이날 오전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가 나온 후 "탄핵을 인정할 수 없는 모든 분은 3천만명 이상 내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 모여야 한다"고 말했다.

보수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 씨도 "전 목사와 광화문에서 국민 저항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날 여의도에 집회를 신고했던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예정된 집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각자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교회를 위해 더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jungl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