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독특한 베이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안국점과 제주점은 각각의 매력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안국점은 영국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로 유명하다. 특히 '쪽파 프레첼 베이글'은 프레첼 베이글에 크림치즈와 신선한 쪽파를 더한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인기만큼 긴 웨이팅 시간을 감수해야 한다. 한 방문자는 “이 정도 난리면 하나의 문화라고 봐도 될 듯”이라며 대기 시간을 언급했다.
제주점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풍경과 함께 베이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의 '더블 베이컨 감자 샌드위치'는 프레첼 베이글 사이에 매시드 포테이토와 훈제 베이컨, 매콤한 살사소스를 넣어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쪽파 프레첼 베이글'도 알싸한 쪽파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어우러져 특별한 풍미를 선사한다. 다만 이곳 역시 긴 대기 시간을 예상해야 하므로 방문 전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개성 있는 메뉴와 이국적인 분위기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지만, 장시간의 웨이팅은 감수해야 할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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