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으로 물든 고택의 향기에 푹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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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으로 물든 고택의 향기에 푹 빠졌죠!"

투어코리아 2025-04-04 12:15:39 신고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봄꽃으로 물든 고택에서 하룻밤, 여행자들이 그 매력에 푹 빠졌다. 

함양문화원이 지난달 29~30일 지곡 개평한옥마을에서 진행한 ‘고택의 향기에 젖다’ 행사에 참여한 11가정 35명 이야기다.

이들은 1박 2일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인 ‘고택의 향기에 젖다’에 참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함양문화원의 고택의 향기에 젖다에 참가한 여행객들/사진 함양
함양문화원의 고택의 향기에 젖다에 참가한 여행객들/사진 함양

첫날 행사는 오전 10시 50분 지곡 일두홍보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 전반적인 함양의 역사와 인물, 고택의 문화해설을 시작으로, 일두선생 산책로,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 전통음식체험, 소원등 만들기 등 행사를 시행했다.

일두고택에서 하룻밤은 도시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덜어주며, 전통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함양문화원의 고택의 향기에 젖다에 참가한 여행객들/사진 함양
함양문화원의 고택의 향기에 젖다에 참가한 여행객들/사진 함양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은 하동정씨고택에서 매화 절정인 시기에 국악 어우러지는 공연은 다양한 장르와 결합하면서 한옥의 포근한 느낌을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이 둘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유 모(42세 여)씨는 “정신없이 학원과 집을 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워 함께 왔는데, 함양의 역사 및 고택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함양문화원의 고택의 향기에 젖다에 참가한 여행객들/사진 함양
함양문화원의 고택의 향기에 젖다에 참가한 여행객들/사진 함양

정상기 원장은 “지역에 있는 유적의 의미와 가치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겠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많으니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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