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봄꽃으로 물든 고택에서 하룻밤, 여행자들이 그 매력에 푹 빠졌다.
함양문화원이 지난달 29~30일 지곡 개평한옥마을에서 진행한 ‘고택의 향기에 젖다’ 행사에 참여한 11가정 35명 이야기다.
이들은 1박 2일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인 ‘고택의 향기에 젖다’에 참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첫날 행사는 오전 10시 50분 지곡 일두홍보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 전반적인 함양의 역사와 인물, 고택의 문화해설을 시작으로, 일두선생 산책로,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 전통음식체험, 소원등 만들기 등 행사를 시행했다.
일두고택에서 하룻밤은 도시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덜어주며, 전통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은 하동정씨고택에서 매화 절정인 시기에 국악 어우러지는 공연은 다양한 장르와 결합하면서 한옥의 포근한 느낌을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이 둘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유 모(42세 여)씨는 “정신없이 학원과 집을 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워 함께 왔는데, 함양의 역사 및 고택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상기 원장은 “지역에 있는 유적의 의미와 가치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겠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많으니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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