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류준열이 애창곡 라이브를 펼치며 홍진경과 김영철을 폭소케 했다.
4일 온라인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선 ‘외로운 홍진경 앞에 나타나 마음 흔들고 간 톱스타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류준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진경, 김영철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나그네로 등장한 류준열은 뭘 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에 “배우라고 혹시 아시는지”라고 상황극에 몰입했다.
“혹시 본 작품이 있으시냐”라는 류준열의 말에 며느리로 변신한 홍진경은 ‘응답하라 1988’을 언급하며 “거기 나왔던 분 아니냐”라고 반겼고 시이모로 변신한 김영철은 “김태리와 ‘리틀포레스트’ 안 나왔어요? 내가 그거 인생영화 됐잖아”라고 말했다. 최근 어떤 작품을 했느냐는 질문에 류준열은 최근작 ‘계시록’을 언급했다.
이어 홍진경은 이긴 사람의 소원들 들어주기로 하고 술 게임을 제안했다. 홍진경의 소원은 류준열의 애창곡 라이브 듣기. 김영철은 소원에 대해 “나는 옵션을 주고 싶다. 하나는 내 유튜브 채널 나오는 것이고 하나는 내 라디오 프로그램 나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자신의 소원에 대해 “자연스럽게 영화 홍보를 해달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영철은 자연스럽게 해달라는 말에 “나 성경 공부 하다가 요한계시록을 꺼낼까?”라는 말로 류준열을 폭소케 했다.
본격적인 술 게임이 펼쳐지는 가운데 결국 홍진경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에 류준열은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부터 성시경의 ‘희재’, ‘거리에서’,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를 연이어 불렀다. 이에 제작진은 “술 많이 드셨다”라고 술상을 내갔고 홍진경은 “준열씨 매니저님, 준열씨 좀 데리고 가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홀로 남아 꿋꿋하게 다섯 곡 째 부르는 류준열의 모습에 홍진경은 “노래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야!”라고 지적했고 김영철 역시 “노래 다섯 곡 째 불렀다”라고 강조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류준열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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