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레이싱> 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6000’에 참가하는 팀들로부터 시즌 준비와 각오에 대해 간단하게 질문을 했고, 첫 번째로 ‘브랜뉴레이싱’ 정남수 감독의 회신을 받아 내용을 정리했다. 오토레이싱>
달라진 규정에 따른 팀의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지난 시즌에 비해 주행거리가 70km 정도 늘었다. 이 때문에 급유를 해야 하는 등 팀의 준비도 그만큼 많아졌고, 정교함을 필요하게 됐다. 물론 드라이버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규정의 변화로 인한 미캐닉의 역할이 상승해 이 부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드라이버 라인업에 대해 설명하면?
지난 시즌은 상황에 따라 투 카 또는 써드 카를 운영했지만 올해 개막전에는 박규승과 일본 출신의 헨젠 료마 듀오를 투입한다. 박규승은 6000클래스 17경기에 참가해 2회의 폴 포지션을 획득했고, 4회의 포디엄 피니시를 거두는 등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헨젠 료마를 영입한 것은 박규승을 서포트할 수 있다고 여겨서다. 완벽한 팀웍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풀기 어려웠던 숙제는?
타이어 문제였다. 하지만 올 시즌은 금호타이어를 장착하고 달릴 수 있게 돼 그동안의 걱정이 사라졌다.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팀만의 전략은?
현재는 목표보다는 개막전을 더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에 있다. 이 때문에 팀으로서는 팀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그 이후 팀 미팅을 통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 팀은 6000 이외에 GT4 클래스에 포르쉐를 투입할 예정이다. 바쁘게 준비가 진행되고 있지만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규승과 헨젠 료마가 시즌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고, GT4도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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