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명은 기자] 현대건설은 경기 안산 데이터센터(프로젝트 팀북투‧TIMBUKTU)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74억원으로, 지난해 말 현대건설 연결기준 매출액의 2.47% 규모다. 이는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한 금액이다.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고, 공사 진행에 따라 공사비 지급이 이뤄진다.
계약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44-2일대에 지하 4층∼지상 10층, 2개 동 규모의 방송통신시설(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에 따라 공사기간, 계약금액 등은 바뀔 수 있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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