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달리다, 지구를 지키다…아식스의 ‘10만 그루 러닝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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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달리다, 지구를 지키다…아식스의 ‘10만 그루 러닝 챌린지’

스타패션 2025-04-04 10:12:00 신고

/사진=아식스
/사진=아식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대규모 친환경 캠페인을 가동했다. 단순한 환경 메시지를 넘어서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달리기를 통해 나무를 심는 ‘숲 가꾸기 러닝 챌린지’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며, 누구나 아식스의 런키퍼 앱을 통해 5km를 걷거나 달리는 것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수에 따라 아식스는 최대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캠페인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러닝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아식스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한 장기 전략 가운데 하나다. 아식스는 전사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소재 확대, 탄소발자국 라벨링 도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아식스는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기술 투자도 지속 중이다.

특히, 2030년까지 201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3% 감축,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 0을 실현하겠다는 ‘넷 제로(Net Zero)’ 계획을 선언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를 위해 아식스는 전 세계 비즈니스 시설의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재생 폴리에스터 활용 제품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아식스는 글로벌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기후 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성적으로, 아식스의 친환경 정책이 단순 선언을 넘어 실효성을 갖춘 실행 전략으로 평가받았다는 방증이다.

아식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러닝 챌린지를 통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삶을 동시에 추구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 차원에서 ESG 가치를 체화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아식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참여 방법과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식스는 ‘Run For Reforestation’, ‘2025 숲 가꾸기 러닝 챌린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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