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이선 몰릭의 자기 계발서 ‘듀얼 브레인’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가 4일 발표한 3월 5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듀얼 브레인'은 양귀자의 '모순'과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각각 1~3위 자리를 지켰다.
이 책은 AI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 챗GPT를 비롯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특징과 한계,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 등을 담고 있다.
마니아 독자층이 두터운 만화 시리즈도 인기를 끌었다. 은퇴한 전직 킬러가 자신을 노리는 킬러들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 20'이 출간과 함께 종합 4위로 진입했다.
이 외에도 '봇치·더·록! 7',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5'가 각각 종합 13위, 14위에 나란히 진입했다.
인문 분야에서는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 명상수업'이 7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유현준 교수의 '공간 인간'은 23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3월 5주 베스트셀러
1. 듀얼 브레인
2. 모순(양장본 Hardcover)
3. 소년이 온다
4. 사카모토 데이즈 20: 보금자리
5. 스토너
6. 초역 부처의 말(2500년 동안 사랑받은)
7. 내면소통 명상수업
8.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양장본 Hardcover)
9. 급류(오늘의 젊은 작가 40)(양장본 Hardcover)
10.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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