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은 투자 리스크를 가중시키고 싶지 않다”며 “현금비중이 없는 투자자라면 중장기적인 투자자가 될지 생각해야하며 만약 현금 비중이 확보된 경우라면 시장에 불확실성이 상당한 상태임을 인지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초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불확실성이 줄어들며 안도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이날 미국증시 개장 전 월가의 반응은 실망감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게 CNBC의 설명이다.
무어 CIO는 “불확실성 요인이 이제 막 시작되는 모습”이라며 “오늘 개장 후 이 부분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날 개장을 앞두고 현지시간 오전 8시9분 기준 나스닥선물지수는 전일대비 3.97%까지 하락하고 있다.
같은시각 S&P500선물지수와 다우선물지수도 각각 3.37%와 2.84%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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