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논란’ 첼시 윙어, 결국 팀 떠나나?...“뉴캐슬 영입 경쟁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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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논란’ 첼시 윙어, 결국 팀 떠나나?...“뉴캐슬 영입 경쟁 참전”

인터풋볼 2025-04-03 2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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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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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첼시의 노니 마두에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통인 ‘트랜스퍼뉴스라이브’는 2일(한국시간) ‘기브미 스포츠’를 인용, “뉴캐슬은 이번 여름 첼시의 마두에케 영입을 두고 선두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마두에케는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다. 토트넘 훗스퍼와 PSV 에인트포번에서 유스 생활을 보냈고, 지난 2019-20시즌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본격적으로 활약한 시즌은 이듬해부터였다. 2020-21시즌 팀의 주축으로 나서며 공식전 32경기 9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고, 공격 스탯도 매우 준수했다. 에인트호번 통산 기록은 80경기 20골 12도움.

네덜란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마두에케는 지난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합류했다. 지난 시즌에는 주전이 아닌 백업 자원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공식전 34경기 8골 3도움을 올리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선보였다.

올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부임한 뒤로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이탈했기 때문. 나아가 주앙 펠릭스는 AC 밀란으로 임대를 간 상황이다. 마두에케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28경기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의 활약과는 별개로 축구 내외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지난 시즌 막바지 에버턴전에서 마두에케는 패널티킥을 얻었는데 전담 키커인 콜 파머가 킥을 차려고 하자 공을 돌려주지 않았다. 여기에 니콜라스 잭슨까지 가세해 패널티킥을 두고 세 선수가 말싸움을 벌였다.

또한 지난해 8월 울버햄튼 원정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울버햄튼은 X같은 곳이다”라고 글을 써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사태가 심각해지자 경기 후 직접 나서 사과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여름 뉴캐슬이 마두에케를 품을 계획이다. 다만 마두에케를 원하는 팀은 뉴캐슬뿐만이 아니다. 앞서 ‘기브미 스포츠’는 “빌라는 마두에케를 영입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첼시도 적절한 제안에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 빌라는 이적시장에서 마두에케 영입 경쟁에 앞서나가고 있다. 마두에케가 첼시에 남는다고 해도 출전 시간은 제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매각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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