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홍원기(51) 감독이 기대감을 내비쳤다.
키움 히어로즈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3일 두산전 라인업으로 야시엘 푸이그(지명타자)-이주형(중견수)-루벤 카디네스(좌익수)-송성문(2루수)-최주환(1루수)-김동헌(포수)-이형종(우익수)-김태진(유격수)-이승원(3루수)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로는 케니 로젠버그가 나선다.
2연패 중인 키움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팀의 유일한 외국인 투수인 로젠버그의 역할이 막중하다. 홍원기 감독도 그 부분을 언급했다. 홍원기 감독은 "로젠버그가 1선발 간의 경기에서 밀리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로젠버그는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이닝 8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하지만 28일 SSG 랜더스전에서 7이닝 2실점 쾌투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로젠버그는 두 경기의 차이를 "긴장감"으로 언급한 바 있다.
홍원기 감독은 "긴장감은 올 시즌 내내 가져가야 할 문제라고 본다. (어느 경기에나 긴장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극복을 해나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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