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홍콩디즈니랜드를 방문한다면 하루 일정만으로는 아쉽다. 놀이공원의 설렘과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인근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다. 디즈니랜드가 위치한 란타우섬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가 밀집해 있어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첫 번째 추천지는 '옹핑360 케이블카와 옹핑 빌리지'다. 디즈니랜드에서 택시나 MTR로 30분 내외 거리로, 대불상이 있는 포린사원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 탑승은 홍콩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옹핑 빌리지 내에는 전통적인 분위기의 상점과 음식점들이 있어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에도 좋다.
두 번째는 '시티게이트 아울렛'이다. 옹핑 케이블카 하단부에 위치한 쇼핑몰로, 디자이너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쇼핑 목적의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디즈니랜드의 귀여운 감성을 쇼핑의 즐거움으로 이어가기 좋은 코스다.
세 번째는 '침사추이'다. 디즈니랜드에서 MTR을 이용하면 약 40~50분 소요되며, 홍콩의 대표적인 도심 관광지로 밤이 되면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스타의 거리, 심포니 오브 라이트 쇼 등은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홍콩을 선사한다.
디즈니랜드만으로는 부족한 여행자들에게 이들 세 곳은 즐거움의 폭을 넓혀주는 완벽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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