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울산은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방문해볼 만한 네 곳을 소개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광역시 중구와 남구에 걸쳐 있는 친환경 생태 정원으로, 1급수 생태하천인 태화강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대나무숲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들로 유명하며, 특히 십리대숲은 산책로로 인기가 높다.
대왕암공원은 울산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해안 공원으로, 동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1만5천 그루의 해송이 우거진 숲길과 함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대왕암이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울산 남구 장생포동에 위치한 곳으로,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제공한다.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등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추천된다.
영남알프스는 울산과 경상남도에 걸쳐 있는 산악 지대로,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간월재, 신불산, 가지산 등 해발 1,000m 이상의 산들이 이어져 있어 사계절 내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울산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들로 가득하다. 각 장소마다 특색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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