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중형 목적 기반 차량(PBV) 'PV5'의 양산형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PV5는 기아의 PBV 전용 플랫폼인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중형 전기차로, 승객용 '패신저', 화물 운송용 '카고' 등 다양한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71.2kWh 및 51.5kWh 용량의 NCM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최대 400km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셀투팩(Cell-to-Pack)'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
기아는 이르면 올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서 PV5 기본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컨버전 모델을 포함한 PV5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PV5 패신저
PV5 카고
PV5 WAV
슈필라움 스튜디오·글로우캐빈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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