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지난주와 같은 0.11% 상승세를 보였고 전세가는 지난부터 0.01% 축소된 0.05% 상승에 그쳤다.
이 같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3월 5주(3.31일 기준)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상승폭 유지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등에 대한 국지적 수요는 꾸준하나, 매수 관망심리 확대로 거래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시장분위기가 혼조세를 나타내면서 지난주와 유사한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강북 14개구가 평균 0.06% 상승을 보인가운데 성동구(0.30%)는 금호‧응봉동 위주로, 용산구(0.20%)는 한강로‧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18%)는 염리‧아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종로구(0.09%)는 창신동 위주로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평균 0.15%를 보인 가운데 송파구(0.28%)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강남구(0.21%)는 개포‧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20%)는 목‧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6%)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서초구(0.16%)는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세가와 관련해 한국부동산원은 지역·단지별로 상승·하락이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위주로 임차수요 지속되고 매물부족 현상 나타나면서 서울 전체가 상승을 지속했다고 보았다.
강북 14개구가 평균 0.02%를 보인 가운데 성북구(-0.04%)는 길음·정릉동 위주로, 강북구(-0.02%)는 미아·번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산구(0.06%)는 이촌·문배동 위주로, 마포구(0.06%)는 도화·대흥동 주요단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방학·창동 위주로 상승을 보였다.
강남 11개구가 평균 0.07%를 보인 가운데 서초구(-0.01%)는 서초·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16%)는 암사·천호동 준신축 위주로, 송파구(0.15%)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영등포구(0.10%)는 당산·문래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10%)는 사당·상도동 위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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