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일본의 와쿠이 켄(和久井 健, Ken Wakui)의 대 인기 만화 ‘도쿄卍리벤저스’의 전시가 한국 최초로 오는 6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DUEX(덕스) 홍대 1관에서 진행된다.
‘도쿄卍리벤저스’는 작가 와쿠이 켄(和久井 健, Ken Wakui)이 2017년부터 일본의 대형 출판사 코단샤에서 발행하는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하여 2022년 11월 전 31권으로 완결되었으며 누적 발행부수 8,0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다.
이번 전시는 원화전 형태로, 도쿄 시티뷰(롯폰기 힐즈 모리타워)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린 뒤 해외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것이다. 특히 일본 전시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작가 와쿠이 켄의 신규 일러스트가 한국 전시장 입구에서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타케미치와 마이키 등 11명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등신대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주요 캐릭터들의 실제 의상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만화 속 명장면 50여 점의 복제 원화, 영상 콘텐츠, 라이프사이즈 3D 피규어, 만화 속 캐릭터 야마기시의 칠판 해설, 드라켄의 복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었다.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일본에서 제작된 공식 도록과 랜덤 스티커, 태피스트리, 보틀, 캐릭터 메모지뿐 아니라, 한국 전시에서만 구할 수 있는 랜덤 캔뱃지, 마그넷, 키링, 아크릴 스탠드, 리유저블백 등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마련된 컬래버레이션 카페도 큰 인기를 끌었다. 캐릭터가 프린트된 마카롱과 ‘마이키’가 좋아하는 도라야끼를 포함한 다양한 디저트와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독특한 음료들이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관람객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입장 시 명장면 엽서 7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되며, 카페 이용객에게는 메뉴별로 코스터 8종 중 1종이 랜덤 증정된다. 이러한 특전은 별도 구매할 수 없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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