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퍼포먼스 럭셔리의 정수가 담긴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에디션 1(EDITION 1)'을 공개했다.
에디션 1은 고유의 외장 컬러를 비롯해 독특한 내·외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21인치 매트 블랙 단조 휠, AMG 나이트 패키지 I·II, 카본 외장 패키지 II 등이 포함됐으며, 실내에는 나파가죽 AMG 퍼포먼스 시트, 전용 각인, 조명 도어실 등 검정과 노란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요소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메르세데스-AMG E-클래스와 동일하다.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120kW 전기모터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통해 합산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75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한다.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에디션 1은 이달 중 국내 10대 한정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1억 6,08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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