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교복 입고 ‘고딩 시절’ 완벽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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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교복 입고 ‘고딩 시절’ 완벽 몰입

스타패션 2025-04-03 13:5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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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교복 셀카 한 장이 화제다. 사진 속 그는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유의 장난기 어린 눈빛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화면 너머로도 그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단정하게 매무새를 갖춘 셔츠와 넥타이, 그리고 검정색 니트 조끼는 평범한 고등학생 교복 스타일임에도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성인이 된 이후 다시 입는 교복은 때로는 촌스럽고 어색할 수도 있지만, 장성규는 오히려 그 안에서 자신만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

살짝 풀어진 듯한 앞머리와 둥근 안경,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진짜 고딩 아니야?’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그러나 가까이 들여다보면, 교복 속에서도 느껴지는 어른 남자의 분위기가 살짝 묻어난다. ‘미성년자 코스프레’라며 웃어넘길 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 담긴 장성규만의 센스와 연출력은 가볍지 않다.

교복을 입은 어른이 주는 이중적 이미지가 이번 셀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한없이 해맑은 웃음 뒤에 어른의 여유와 익살이 공존한다. 마치 학창 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꾸밈없는 표정과 제스처 속에서도 방송인 특유의 감각은 그대로 살아 있다.

장성규는 “몸도 마음도 고딩 때로 돌아간 느낌이넹♡”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교복룩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단순한 스타일링이 아닌,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감정과 셀프 패러디가 더해지며 팬들 사이에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교복이라는 패션 아이템은 그 자체만으로도 특정한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장성규는 그 감정을 웃음과 함께 스타일로 끌어올리며, 다시 한 번 ‘교복도 섹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스타일링의 디테일보다 중요한 건 그 속에 담긴 태도와 감성임을 보여준 셈이다.

이날 장성규의 교복룩은 단순히 과거 회상에 머무르지 않았다. 어른의 시선으로 다시 마주한 10대의 감성이 위트와 아이러니로 변주되며, 보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했다. 교복 안에 담긴 섹시함, 순수함, 그리고 노련함이 절묘하게 뒤섞인 이 셀카는 그야말로 ‘장성규다운’ 한 컷이다.

최근 장성규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본인의 입담과 스타일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소소한 일상부터 패션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이번 교복 셀카도 그 중 하나로, 유쾌한 감성을 공유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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