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하도권이 오는 6월 개막하는 시네마틱 오페라 '메러디스'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스윙 데이즈 등에서 강렬한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사랑받아온 하도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오페라 무대에서 첫 주연에 도전한다.
'메러디스'는 한국전쟁 당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인 구출 작전인 '흥남철수작전'과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당시 정원 60명의 상선이 1만 4천 명의 피란민을 태우고 단 한 명의 희생자 없이 거제까지 항해하며 '기적의 배'로 불렸다. 하도권은 극 중 군수물자 대신 피란민을 선택한 '라루' 선장을 연기하며, 묵직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시네마틱 오페라 '메러디스'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티켓 오픈은 4월 중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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