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이 이미 기자회견에서 2018년 카톡과 2025년 자기 카톡 작성자가 동일하다고 말했고
김수현 소속사측이 이미 2018년 카톡은 김수현이 쓴 카톡이 맞다고 인정해버림
2018년 카톡을 이미 인정해버렸으니 김수현 수호단들은 지금 결국 두가지 선택밖에 안남게됨
1. 얼굴에 철판깔고 저 카톡이 뭐가 사귀는거냐. 그냥 친한 선후배간의 카톡이다 우기기
2. 사귄다는거 인정하고 미성년자때 사귀는게 뭐가 잘못이냐 라고 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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