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걷고 먹고 찍고…도시 속 미니멀 룩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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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걷고 먹고 찍고…도시 속 미니멀 룩의 정석

스타패션 2025-04-03 13:14:46 신고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전미라가 도시를 누비며 보여준 미니멀 감성의 여행 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간결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려하지 않지만 눈에 띄는, 담백하지만 어딘가 섹시한 무드가 일상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전미라는 감각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흰색 셋업 트레이닝에 양말을 신은 듯한 실루엣의 운동화를 더하고, 블랙 볼캡과 선글라스로 무드를 정돈했다. 포인트는 손목에 살짝 걸쳐진 블랙 커프와 벤치에 앉은 여유로운 포즈다. 스티브 커피의 블루 벤치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그녀만의 도시적 감성을 완성한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번째 컷에서는 더운 날씨를 배려한 듯 가볍고 편안한 오버롤을 선택했다. 차콜 컬러의 와이드 점프수트 안에 화이트 롱슬리브를 레이어드하고, 볼캡과 슬리퍼로 마무리했다. 크로스백과 에코백을 동시에 활용한 디테일은 실용성과 패션을 모두 잡으려는 그녀의 센스를 보여준다. 벚꽃나무 아래에서의 셀피는 미라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밤이 내린 도시에서는 조금 더 시크한 무드로 변신했다. 미키마우스 프린팅의 블랙 스웨트셔츠에 러플 디테일이 엿보이는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같은 계열의 팬츠로 통일감을 줬다. 여기에 아우터를 가볍게 어깨에 걸치고, 시선을 끄는 그린 샌들로 룩에 포인트를 줬다. 야경과 함께 어우러진 그녀의 뒷모습은 도시 속 소녀 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전미라의 이번 여행룩은 '꾸안꾸'를 넘어선 스타일의 진화를 보여준다. 단순한 실루엣과 컬러 조합이지만, 레이어드와 소품 선택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고, 움직임을 중심에 둔 스타일은 여행이라는 맥락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그녀의 편안함이다. 어떤 장소에서도 과하지 않고, 과감하지 않지만, 시선을 끄는 포인트는 있다. 오롯이 자신의 속도와 스타일로 도시를 즐기는 모습에서 진짜 여유와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옷을 입는 방식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까지 닮고 싶은 순간이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그녀가 입은 옷들은 대부분 기능성을 겸비한 일상복이다. 하지만 전미라는 그런 옷들을 자신의 몸과 움직임에 맞게 해석하며 패션을 이야기한다. 스포티함과 미니멀리즘, 그리고 살짝의 위트. 이 세 가지가 그녀의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최근 전미라는 SNS를 통해 "많이 걷고 많이 보고 많이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마다 즐거움이 가득 묻어난다. 봄날의 도시 속에서 그녀는 가장 자연스러운 패션 아이콘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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