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스리랑카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으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꼭 방문해볼 만한 네 곳을 소개한다.
첫째, 시기리야(Sigiriya) 바위 요새는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높이 약 180m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 위에 건설된 고대 요새이다. 5세기경 카샤파 왕이 수도로 삼아 궁전을 지었으며,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정상에 오르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둘째, 달라다 말리가와(스리랑카의 치아 사원)는 캔디에 위치한 불교 사원으로, 부처의 치아 사리가 보관되어 있어 불교 신자들에게 중요한 순례지이다. 사원은 전통적인 스리랑카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화려한 장식과 아름다운 조각들로 유명하다.
셋째, 담불라 황금 사원은 스리랑카에서 가장 크고 잘 보존된 동굴 사원으로, 5개의 동굴에 150개 이상의 불상이 모셔져 있다. 벽과 천장에는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넷째, 갈레 요새는 스리랑카 남서부 해안에 위치한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요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요새 내부에는 유럽과 아시아 건축 양식이 어우러진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좁은 골목길과 바다 전망이 매력적이다.
이처럼 스리랑카는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명소들로 가득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네 곳을 꼭 방문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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